[Copilot] 개발 생산성을 위한 Github Copilot 깃허브 코파일럿 간단 정리

코파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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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게 무슨용도야? - 개요

프로그래밍의 세계에서는 다양한 언어가 존재합니다.

또, 개발자들은 하나의 언어만 접하는 것 보다 다양한 언어와 프레임워크 등을 사용할 일들이 많죠.

그러면 그럴때마다 문법을 배우는 등의 학습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깃헙 코파일럿은 이런 문제를 해결해줍니다.

 

간단한 주석과 함수명을 작성한다면

그에 맞는 코드를 제안하죠

 

이것은 깃헙의 수십억줄의 코드를 학습한 결과입니다.

깃허브 코파일럿은 자연스러운 코드를 작성하여 제안하기위해 노력합니다.

따라서 개발자가 자잘한 문법이아닌, 더 큰 문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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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문법이 생소한 언어를 사용하더라도, 문법은 코파일럿이 작성해주고

개발자는 로직과 설계에 집중할 수 있겠군요.

다만, 디버깅능력은 필수적으로 갖춰져야겠습니다.

코드를 제안받더라도, 그 코드가 좋은 코드인지는 개발자가 직접 확인을 해봐야 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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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방법-IDE

Visual Studio, Neovim, VS Code, JetBrains IDEs에 바로 적용이 가능합니다.

해당 IDE에서는 플러그인, 익스텐션 등의 확장기능이 있죠.

확장기능을 통해 적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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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60일간의 무료체험 후 달 10달러, 연 100달러의 구독시스템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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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던 개발자의 미래가 빠르게 다가오고있는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아쉬웠던 러닝타임, 반복적인 코드작성은 크게 걱정안해도 될 시기가 도래하겠군요.

지금 당장은 어렵겠지만요.

앞으로 코파일럿 말고도 개발 생산성이 더 높아질 다양한 툴들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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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ithub.com/features/copi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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