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코딩테스트 준비는 꼭 이직이 아니더라도 항상 준비해놓아야 한다. 마치 운동처럼'내가 만들어놓고도'아! 이게 진리다 정말!'라는 생각이 드는 말.하지만 실천은 하지않고 항상 생각으로만 존재했던 말이다. 그러나 이제는 정말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만 하고있으니 매너리즘에 빠져 코딩 능력 성장이 멈추고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코딩테스트 언어를 Typescript로 정했다. 언어 선정에는 고민이 참 많았다.회사의 레거시는 PHP, 모던은 Node(Typescript), 관심있는 분야는 Python, Go너무 짬뽕되어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내 책장도 짬뽕 그 잡채이다..) 그래도 제일 중요한것은 현업아니겠는가. 또한, 사이드프로젝트를 하면서 프론트엔드도 만질일이 많이 생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