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했던 내 예감이 맞았어 내가 본 이쁜 인테리어 한쪽엔 다양한 파스타 종류 그냥 여기까지만 말할게 음.. 근데 가본김에 더말할게.. [서론] 첫 후보는 일식집이였다.검색을 통해 후보를 정하고 몇개를 쳐낸후괜찮아보이는 일식집으로 가는길에 무언가가 내 오른쪽에 있음을 느꼈다. 그것은 그저 '무언가'가 아니였다.. 뭔가.. 쳐다봐야할것같은.. 내시선을 떙겨오는.. 그런 것 이였다.. 반 강제적으로 내 시선이 맺힌것은 바로 레스토랑. 나는 문을열고 들어갈수밖에 없었다. 사실은 인테리어보고 들어온것 같았다. 양식은 내가 원래좋아하는거였고, 최근에 먹은지도 오래되어서 괜찮다고 생각했다. 겉모습은 굉장히 신경쓴 모습이 역력했다. 슬쩍 보이는 내부모습도 그러했다. 주방 모습도 보였다. 깔끔하고 정갈해보였다.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