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아웃도어 워킹]
이제 6키로의 퍼포먼스는 기본으로 보여주는 나.
앞으로도 잘 가보자구~ㅎㅎ
ㅎㅎ
사실 7키로가자는 이야기를 못하는 이유가있다.
땀흘리고 다리저릴때까지 걸은 결과가 6키로범위다.
아직까지는 여기가 한계인듯.
시속 7키로를 찍으려면, 런닝을 좀 믹스해야하나 싶다.. 흠.. 고민좀해보자.
[맨몸운동]
전투 아웃도어 워킹을 끝내고 난 후에는 집에서 맨몸운동을 했었다.
그런데 이틀전이였나? 어제였나?
놀이터에서 나의 골반정도의 위치에 있는 철봉을 발견하였다.
딱 위와 같은 느낌이다.
전투아웃도어 워킹이 끝나고서는
나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상태가 된다.
모든 운동을 수행할 수 있는 자신감이 Full인 상태.
나는 주변을 둘러보고,
아무도 없는것을 확인한 후
철봉을잡고 전투 푸쉬업을 했다.
그렇게 셋트+셋트별갯수를 수행한 후 집으로 오는데,
평소보다 더 자극이 잘 된 느낌이였다.
손목에 무리도 덜 가는것 같고..
여러가지로 만족해서 오늘도 그네 철봉을 이용했다.
앞으로는 자주 애용할듯~?
아 그리고 스쿼트는 잠시 멈췄다.
1시간동안 전투아웃도어워킹을 하는데 굳이 더 해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이 생각이 나태함으로 흘러가지는 않게 경계해야할듯.
[파리]
하.. 파리가 이제 나타나더라.
분리수거를 안했더니 쌓여있는 내 아파트의 배란다의 쓰레기들.
그 안에 무언가가 있었나보다.
파리찡이 몇마리가 갑자기 보였다.
눈이 뒤집혔다.
에프킬라를 난사하여 처리하였다.
하지만 이것은 가지치기일뿐..
결국에는 근본을 없애야한다.
분리수거를 해야한다..
*쓰레기는 항상 주기적으로 처리해주면 이런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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