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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Permissions for ~ are too open. pem bad permissions 오류 해결

배경AWS Lightsail에 접근해야하는 소요가있어 아래의 커맨드로 접근을 시도했다.ssh -i key.pem host_name@host_ip그런데 뭔가 익숙한 오류가 발생했는데..  오류내용 Permissions 0644 for './key.pem' are too open.It is required that your private key files are NOT accessible by others.This private key will be ignored.Load key "./key.pem": bad permissions {host_name}@{host_ip}: Permission denied (publickey). 오류내용 분석다른사람들이 접근못해야하는데, 니 pem파일은 권한이 너무 열려있어. ..

재학습/오류 2024.05.13

들여다 보는 만큼, 내 마음에 채워진다.

어렸을때는 친구, 학업 등으로 힘들고 학생때는 성적, 취업 등으로 힘들고 직장인이 되고나서는 연애, 직장생활, 이직, 의식주해결 등으로 힘들다. 또 내가 겪지못한 시간대나 상황에서는 그들만의 힘듦이 또 존재하겠지. 만약 세상의 모든 고통을 다 아는 무엇인가가 존재한다고 한다면 그의 시선에서, 누군가는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픈 정도이고 누군가는 적당히 힘든 정도로 나눌수는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중요한것은 그런 존재는 없다는 것이며 그들 개개인에게는 그들이 갖고있는 고통이 그들의 마음을 온전히 지배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항상 고통받고, 슬프고, 외롭고, 우울한 것 같다. 내 마음의 크기가 100이면 1을 아파도 100 100을 아파도 100 음.. 그렇다면 마음의 크기를 키우거나, 고통의 ..

[오므라이스] 돼지고기 등심이 생각보다 맛있구나

나는 오므라이스를 좋아했다. 배고픈상태로 걷다가 김밥천국이 보이면 들어가서 제육덮밥 다음으로 시켜먹는것이 오므라이스였다. 아니다 사실 잔치국수가 2위고 3위가 오므라이스였다. 오므라이스는 맛있다. 달달하고 계란 때문에 폭신폭신하고 뜨듯하고 든든하고 참 마음까지 뎁혀주는 음식같다. 요리를 시작한다고 까불면서 한가지 변수가생겨버렸는데 그것은 바로 메뉴를정하는것이다. 대체 메뉴를 어떻게 정하면좋겠는가. 고기도 먹어본놈이안다고 요리를 계속해왔으면 모를까 만들 메뉴를 생각해본다는 뉴런과 시냅스가 아직 내 뇌에는 길이나있지않나보다. 그러다가 오므라이스 생각이나서 재료를 검색해봤는데 각종야채들과 케첩 돈가스소스가 필요한것같더라 야채는 남은 대파로 Replace 케첩과 돈가스소스는 사러갔다. 오므라이스 내용물 1.돼지..

재취미/요리 2023.08.27

[돼지고기 김치볶음밥, 계란국] 첫 요리인생을 시작하며

약 30여년의 인생을 산 지금 나느 처음으로 요리를 시작한다. 요리란건 사실 만들어오긴했다. 라면, 계란후라이랑 라면이랑 계란후라이정도? 아 삶은계란도있을것이다. 그럼 나머지 음식들은 전부 시켜먹거나 나가서먹었던것이 지금까지의 인생 그러나 왜 요리를 시작하려고하는것인가?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꽤 많은것들이 엮여있다. 피부건강을 고민하여 방울토마토를 먹기시작했는데 그 이유는 유전자검사의 결과로 나의 약한유전자는 피부쪽이였고 또한 나는 운동을하기때문에 몸에 활성산소가 많아 토마토의 항산화물질이 이것을 개선시켜줄것을 기대했다. 또 피부에 관해 콜라겐같은 영양제를 챙겨먹을까 했는데 내 결론은 '일단 가공식품을 줄이고 숙면을 취하는 삶부터 얻고나서 생각해보자'였다. 내가 운동을 할때 곧바로 헬스장을 가지않고 내가 ..

재취미/요리 2023.08.26

[Go] nil is a predeclared identifier representing the zero value for a pointer, channel, func, interface, map, or slice type.Type must be a pointer, channel, func, interface, map, or slice type

type Entry struct { name string surname string tel string } var data []Entry func search(surname string) *Entry { for key, value := range data { if value.surname == surname { return &data[key] } } return nil } 이건되고 type Entry struct { name string surname string tel string } var data []Entry func search(surname string) Entry { for key, value := range data { if value.surname == surname { return da..

재학습/오류 2023.08.16

[boj_2231][GO] 분해합

분해합이란? 어떤자연수 N이있을때 그 자연수 N의 분해합은 N과 N을이루는 각 자리수의 합을 의미 어떤자연수 M의 분해합이 N인경우 M을 N의 생성자라 한다. 245의 분해합? => 245+2+4+5+ = 256 =>245는 256의 생성자이다 (생성자는 없을수도있고, 여러개일수도있다) 자연수 N이 주어졌을때, N의 가장 작은 생성자를 구해야한다. 그렇다면 i=1부터 i

[BOJ 1978] 소수찾기 (에라토스테네스의 체 란?)

소수란? 약수가 1과 자기자신만을 갖는 수를 의미한다. 즉, 아무수에도 나누어 떨어지지않는 수 에라토스테네스의 체란? - 주어진 범위 내의 모든 소수를 찾는 데 사용 - 2부터 시작하여 배수들을 제거해나가며 소수를 찾는 방법 => 그런데 2~n까지 소수를 구한것이 아니라, N이 소수인가?를 판별하는 문제이기에 효율성이 떨어지지않을까 생각된다. 소수판정법 - 2부터 루트(N)까지를 모두 나눠본다. - 루트(N)이상을 하는것은 무의미하기때문 package math_problem import ( "bufio" "fmt" "math" "os" "strconv" "strings" ) func RunBoj1978(){ scanner := bufio.NewScanner(os.Stdin); scanner.Scan() ..

[BOJ 11050] 이항계수 1

이항계수란? - n개의 원소에서 k개의 원소를 뽑아내는 경우의 수 - C(n,k)로 표기됨 - C(n,k) = n!/(k!(n-k)! package math_problem import ( "bufio" "fmt" "os" "strconv" "strings" ) func RunBoj11050(){ scanner := bufio.NewScanner(os.Stdin); scanner.Scan(); str := strings.Split(scanner.Text(), " "); N,_ := strconv.Atoi(str[0]); K,_ := strconv.Atoi(str[1]); cnk := factorial(N) / (factorial(K)*factorial(N-K)); fmt.Println(cnk); } fun..

[BOJ 2609] 최소공약수, 최대공배수 (유클리드호제법)

유클리드 호제법 - 2개의 자연수의 최대공약수를 구하는 알고리즘 호제법 - 두 수가 서로 상대방수를 나누어 결국 원하는 수를 얻는 알고리즘 배경 : 두 자연수 a,b 1. a를 b로 나눈 나머지는 r이라 하면(a>b) 2.a와 b의 최대공약수는 b와 r의 최대공약수와 같다. 그러면 24, 18이 있다면 24를 18로 나눈 나머지는 6 그렇다면 24와 18의 최대공약수는 18과 6의 최대공약수와 같다 18을 6으로 나눈 나머지는 0 그러면 24와 18의 최대공약수 18과 6의 최대공약수 6과 0의 최대공약수 즉, 6이다. 최소공배수는 (a*b)/최대공약수 로 구할 수 있다. 코드로 작성해보자. package math_problem import ( "bufio" "fmt" "os" "strconv" "str..

걷기운동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내 운동습관 현황은?

걷기 부터 시작해서 런닝도 조금씩 해가며 운동에 대해 취미를 붙이기 시작하고 헬스를 다니기 시작하고 피티를 받기까지의 모든과정이 아마 이 카테고리에 존재할것이다. 그리고 약 1년이 지났는데, 지금 나는 어떨까? 1.어찌되었든 나의 기본값은 운동하는 나 가 되었다. 일이바빠서, 집중해야할 공부가있기때문에, 운동을 회피할 어떤 핑계든 생겨날 수 있다. 나는 이걸 받아들이기로했다. 그 이유들을 핑계로 치부하고, 운동하지못하는 나에 대해 한심하게생각하고 스트레스를 받는것이 더 건강하지 못하다는 판단에서이다. 결론부터말하자면, 이게 맞는것같다. 중용 모든것은 적당히 균형을 맞춰야한다. 내 현실에서 신경써야할 다른것이 많다면 운동을 줄여 리소스를 그곳에 투자하는것이 옳다. 여튼 이제는, 잠시 쉬다가 다시 운동을 ..

재습관/운동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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