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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1978] 소수찾기 (에라토스테네스의 체 란?)

소수란? 약수가 1과 자기자신만을 갖는 수를 의미한다. 즉, 아무수에도 나누어 떨어지지않는 수 에라토스테네스의 체란? - 주어진 범위 내의 모든 소수를 찾는 데 사용 - 2부터 시작하여 배수들을 제거해나가며 소수를 찾는 방법 => 그런데 2~n까지 소수를 구한것이 아니라, N이 소수인가?를 판별하는 문제이기에 효율성이 떨어지지않을까 생각된다. 소수판정법 - 2부터 루트(N)까지를 모두 나눠본다. - 루트(N)이상을 하는것은 무의미하기때문 package math_problem import ( "bufio" "fmt" "math" "os" "strconv" "strings" ) func RunBoj1978(){ scanner := bufio.NewScanner(os.Stdin); scanner.Scan() ..

[BOJ 11050] 이항계수 1

이항계수란? - n개의 원소에서 k개의 원소를 뽑아내는 경우의 수 - C(n,k)로 표기됨 - C(n,k) = n!/(k!(n-k)! package math_problem import ( "bufio" "fmt" "os" "strconv" "strings" ) func RunBoj11050(){ scanner := bufio.NewScanner(os.Stdin); scanner.Scan(); str := strings.Split(scanner.Text(), " "); N,_ := strconv.Atoi(str[0]); K,_ := strconv.Atoi(str[1]); cnk := factorial(N) / (factorial(K)*factorial(N-K)); fmt.Println(cnk); } fun..

[BOJ 2609] 최소공약수, 최대공배수 (유클리드호제법)

유클리드 호제법 - 2개의 자연수의 최대공약수를 구하는 알고리즘 호제법 - 두 수가 서로 상대방수를 나누어 결국 원하는 수를 얻는 알고리즘 배경 : 두 자연수 a,b 1. a를 b로 나눈 나머지는 r이라 하면(a>b) 2.a와 b의 최대공약수는 b와 r의 최대공약수와 같다. 그러면 24, 18이 있다면 24를 18로 나눈 나머지는 6 그렇다면 24와 18의 최대공약수는 18과 6의 최대공약수와 같다 18을 6으로 나눈 나머지는 0 그러면 24와 18의 최대공약수 18과 6의 최대공약수 6과 0의 최대공약수 즉, 6이다. 최소공배수는 (a*b)/최대공약수 로 구할 수 있다. 코드로 작성해보자. package math_problem import ( "bufio" "fmt" "os" "strconv" "str..

걷기운동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내 운동습관 현황은?

걷기 부터 시작해서 런닝도 조금씩 해가며 운동에 대해 취미를 붙이기 시작하고 헬스를 다니기 시작하고 피티를 받기까지의 모든과정이 아마 이 카테고리에 존재할것이다. 그리고 약 1년이 지났는데, 지금 나는 어떨까? 1.어찌되었든 나의 기본값은 운동하는 나 가 되었다. 일이바빠서, 집중해야할 공부가있기때문에, 운동을 회피할 어떤 핑계든 생겨날 수 있다. 나는 이걸 받아들이기로했다. 그 이유들을 핑계로 치부하고, 운동하지못하는 나에 대해 한심하게생각하고 스트레스를 받는것이 더 건강하지 못하다는 판단에서이다. 결론부터말하자면, 이게 맞는것같다. 중용 모든것은 적당히 균형을 맞춰야한다. 내 현실에서 신경써야할 다른것이 많다면 운동을 줄여 리소스를 그곳에 투자하는것이 옳다. 여튼 이제는, 잠시 쉬다가 다시 운동을 ..

재습관/운동 2023.07.07

[칼슘][마그네슘] 왜먹지? 부작용은? (나우푸드 Cal-Mag Cpas)

마그네슘 - 근육과 신경의 활동을 조절하는 영양소이다 - 근육이완에 도움을주고, 신경안정에도 도움을준다. - 활력상승 칼슘 - 뼈와 치아를 만드는 재료 - 근육과 신경의 활동에 필수적 왜먹니 칼슘이나 마그네슘의 중요성은 어느정도있겠거니 평소에 생각하고있었는데, 운동하는 이 시점에서 근육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그냥 바로 사서먹고있다. 마그네슘은 비타민D와 같이섭취할 경우 궁합이 좋다고한다. 따라서 아침 운동 후 아침 식 후 칼슘-마그네슘과 종합비타민을 같이 섭취해주고있다. 부작용 구강상피세포 탈락현상이 잦아짐 입안에 가끔 투명한 허물같은게 생길때가 있지않은가? 그것이 구강 상피세포 탈락현상이다. 이건 원래 가끔 생기던건데, 어느샌가부터 매일매일 오전 출근하고 난 시점에 매우매우 많이생성되었다. 나는 그것..

재습관/건강 2023.07.06

개발자 부업으로 한강뷰의 아파트와 외제차를 사는방법을 찾아봤다.

개발자이고 본업이 있으면서도 부가수익을 창출하고싶기를 원하거나 본업이 없더라도 수익을 창출하고싶은 니즈들이 많습니다. 아마 월급가지고는 서울에 번듯한 집 하나 구할수없기때문일수도있고 그저 돈을 많이벌고싶은 니즈일수도있고 개인적인 또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죠. 저 같은 경우, 요즘 생긴 돈의 목표가 한강뷰의 집과 좋은차인데요. 한강뷰의 집은 얼마나할지 갑자기 궁금해져서 네이버를 쳐보았습니다. 음 강남은 30억 강북은 20억이면 하나 구할수있겠군요? 평균 25억이라고 칩시다. 별거아니네요. 그럼 다음목표인 좋은차를 한번 검색해볼게요 깡통은 안탈것같으니까 대충 1억이라고 생각해볼게요. 집과 비교하니까 정말 얼마안되네요 그쵸? 그럼 총합해서 26억이면 한강뷰의 좋은집과 좋은차를 구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계..

평균연봉6000만원 개발직군도 있네, 2023 프로그래머스 개발자 설문조사

오늘은 2023 프로그래머스 개발자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알아볼거에요. 프로그래머스는 년도별로 개발자들에게 어떤직무냐, 얼마받냐, 무슨언어쓰냐등과같은것들을 물어보는 설문조사를 진행해요. 이번에는 22.12.05일부터 22.12.31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에요. 먼저 첫번째로 나오는것부터 살펴보자면 재직중인 회사의 개발자는 몇명이냐는 질문에대한 답인데요. 사실이게 왜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자기가 대기업에 다녀서 기업규모가 크다면, 당연히 100명이 넘어갈 확률이 클것이고 20명정도되는 중소기업이지만 개발자만 10명인 개발회사가 있을수도있잖아요? 가끔 이런 의도를 모르겠는 질문들이 있으니, 그것들은 스킵할게요. 그렇게 다음결과를 보는데 이건 제법 흥미로웠어요. 회사로 출근하는 개발자들이 무려 56..

재정보 2023.07.04

라이브러리는 최고야.. 짜릿해..

개발용어 중 라이브러리라는게 있습니다. 라이브러리란 무엇이고 어디에 쓰이는걸까요? 일단, 라이브러리의 뜻을 먼저 살펴본다면 다음과같습니다. 어.. 저는 당연히 아래의 어학사전 결과가 먼저 뜰 줄알았는데, 전자용어사전이 먼저 뜨나보네요 요즘은? 심지어 어학사전의 결과도 컴퓨터의 라이브러리 개념을 설명했네요? 저는 당연히 라이브러리는 '도서관'이다 와 같은 결과가 나온 후, 컴퓨터의 라이브러리 개념을 설명하려고했었는데 매우 당황스럽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여튼, 결과로 맞이한 내용처럼 라이브러리란 컴퓨터 프로그램에서 자주 사용되는 부분 프로그램들을 모아놓은 것 이에요. 그러니까, 학창시절때를 비유해보자면 연필, 볼펜, 형관펜 따위를 사용했던 저희는 이것들을 다 따로 들고다니지않잖아요? 그것들을 '필통'이라는곳..

재학습/개념 2023.07.03

[이사일기] 이삿짐 용달은 어떻게 불러야할까?

나는 최근에 이사를왔었다. 이사를 결심하고나서 집을 알아보고 계약을 한 뒤 이삿짐을 어떻게 옮길지 고민할 때 까지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다. 첫 집으로 오는데 까지는 아버지께서 도와주셨기 때문에 괜찮았지만, 다음 집으로 가는것도 부탁드리기엔 죄송했고, 나 또한 나 혼자의 힘으로 이사를 하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여러 이삿짐센터 플랫폼을 이용해보았는데, 정말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가격대(..)가 존재했다. 먼저 나의 이사 스펙은 10km이내의 짧은거리, 원룸사이즈의 이삿짐량 정도이다. 먼저 A서비스의 경우에는, 깔끔한 UI/UX가 마음에들고 이삿짐용달만 전문적으로 다루는것같아 신뢰가 갔었다. 그래서 이 서비스에 먼저 견적요청을 보내보았는데, 원룸이사라고 싸게 생각했던 나의 기대치를 완전..

개발자 재택근무, 주 몇회가 적당할까?

재택이 전혀없던 기업에서 근무를 해본적도 있었고, 풀재택이 가능했던 기업에서 근무를 해본적도 있었고, 주 N회 재택이 가능했던 기업에서 근무를 해봤던 적이 있었던 나라는 사람의 주관적인 생각을 말해보자면. 재택이 전혀없던 곳에서는, 금요일 쯤 되면 피곤에 찌들어가는 자신을 확인할 수 있었던것 같다. 야근이라도 생겨버린다면 그 다음날, 혹은 금요일까지 과중될 피로도가 걱정되었었다. 풀재택이였던 곳에서는, 저연차인 내가 배울수있는것들이 완전하게 제한되어있었다. 모두가 재택을 하니, 출근을 해도 나 혼자였으므로 나도 재택을 했었다. 업무는 떨어지지만, 어디 편하게 물어볼곳도 없었다. 그리고 젊은날의 내 입장에서, 회사생활의 어느정도 로망이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로망은 무슨 그냥 지금생각하면 집에 콕 박혀 외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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