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텐션은 좋았는데 나중갈수록 점점 텐션이 떨어졌다. 아니 무엇보다 발바닥, 발목 그리고 무릎뒷쪽(접히는곳.. 뭐라해야하나)가 많이 땡겼다. 오늘은 좀 신체컨디션이 안좋았나 보다. 아무래도 최근에 면접준비가 좀 있고 해서 수면시간을 확보하지못했던게 큰거아닐까 싶다. 확실히 예전부터느꼈지만, 수면시간은 항상 일정하게 채워줘야 한다. 그래야지 학습, 운동, 기분 뭐든것이 좋은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것 같다. 오늘은 일찍자야지~ 면접은 오늘 끝났으므로, 다시 일상 루틴으로 돌아가야한다! 평소처럼 차근차근 꾸준히 뭐라도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