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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생성전략 없이 Custom String ID를 만들어보자!

[기술 스택] SpringBoot + Postgresql + JPA [기존 ID생성 전략] JPA에는 3가지 전략 존재한다. 3가지 전략에 대한 간단한 설명은 아래 글에서도 언급했으니 넘어간다. https://japing.tistory.com/entry/기본키-매핑전략-Identity에-대해 기본키 매핑전략 Identity에 대해 JPA의 기본키 매핑전략에는 총 3가지가 있다! 1.Identity -DB에게 ID생성을 맡기는 방법! 2.Sequence -시퀸스를 이용하여 ID를 증가시키는 방법! 3.Table -시퀸스처럼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을 생성하여 ID를 japing.tistory.com 이번프로젝트에서는 직접 아이디를 만들어 주입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즉, ID Generator을 사용해서 ID..

재학습/JPA 2021.07.26

[간 영양제] 라이프익스텐션 유로피안 밀크 시슬 소프트젤

금주를 선언한 재삉. 금주는 나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적으로 안좋은 영향을 끼쳤기에 끊은것도 있지만, 운동을 시작하는 재삉에게 음주까지 한다는것은 간에게 큰 무리를 준다는 걱정도 금주를 한 이유기도 하다. 어렸을때부터 간간히 영양제를 사서 복용해오기도 했지만, 결국에 밥도 잘 챙겨먹지 않는 재삉을 보며.. 영양제보단 밥부터 잘 챙겨먹자라는 주의로 영양제를 복용하지않고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밥도 어느정도 잘 챙겨먹고(햇반,컵반,비비고봉지국물 등 인스턴트지만..^^) 운동도 꾸준히 해오고있기때문에, 간 건강을 위한 밀크씨슬 하나 구입해서 복용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구입한것은 라이프익스텐션 유로피안 밀크 시슬 소프트젤 친구의 추천으로 고르게 된 영양제이다. 친구가 가장 효과를 잘 봤다고 해서 믿음직스러..

재습관/건강 2021.07.24

JPA 필요없는 쿼리가 나간다?

이상한 일이였다. 쿼리가 많이 나갈 건 알고있었던, 나의 로직. 아니나 다를까.. 속도가 너무 느렸다. 따라서 쏘는 쿼리들을 까본 결과 예상밖의 쿼리가 나가고있었다. 바로 필요없는 쿼리가 더 나가고 있었던 것..! 내가 짠 로직 상으로는 Insert쿼리만 나가면되는데, 대체 왜 Select -> Insert 순으로, 쿼리가 2번이 나가버리는걸까? [배경] 1. Custom String ID를 사용한다. (ID를 정한 상태로 Persist합니다.) 2.JpaRepository를 상속하여 사용합니다. [로직] public void myLogic(User user) { User createdUser = userRepository.save(user); createShop(createdUser.getId()); ..

재학습/JPA 2021.07.21

하루 1000칼로리 소모 중 & 애플워치 활동링 채우기

중간에 아예 산책조차안한 날들이 아주 나에게 눈엣가시로 들어온다. 그렇지만 꾸준히 하고있는 모습이 보이지않는가? 그리고 특히 어제와 오늘 2틀동안은 나에게 큰 의미있는 날이였다. 바로 하루 1000칼로리 소모에 근접한 운동을 했다는것. 그리고, 3개의 링을 모두 완성시켰다는 것!! 그리고 특히나 3개의 링을 다 모으는것은 7월의 도전목표이기도하다. 6번을 완성해야하지만, 지금까지 3번밖에 못했다. 이유를 찾자면 바로 '일어서기'때문인적이 많다. '일어서기'는 3개의 링중 파란색이다. 나는 이것을 못채워서 3개의 링 모두 채우기는것이 좌절될 떄가 많았다. 바로 1시간마다 1번씩 일어나는것을 하루 총 12번 수행해야 다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1.회사업무를 하다보면 몇시간이고 앉아있을 떄가 있다. 2.재택..

재습관/운동 2021.07.20

[금주선언] 너를 놓아주어야할 때

재삉은 맥주를좋아했다. 소주는 지인들이 있으면 마셨지만 혼자서는 즐기지 않았다. 그러나 맥주는? 너무너무 좋아했다. 매일매일 맥주를 먹는 수준이였다. 하루의 마무리를 맥주로 하면 너무나도 짜릿하고 즐거웠다. 다양한 안주와 어울리는 맥주가 나는 너무 좋았다. 피자에도 어울리고 치킨에도 어울리고 마라탕에도 어울리고 꿔바로우에도 어울린다. 라면에도 어울리고 김치에도 어울린다. 소세지에도 어울리고 계란후라이에도 어울린다. 하루의 피곤함을 씻어내려가주는 맥주와 안주의 조합은 사랑이였다. 하지만 어느날부터인가 곰곰히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 꾸러미들이 있다. 운동을 하면 간에 무리가 간다는데, 내가 맥주까지 먹어도 될까? 잠을 늦게자고 일찍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간이 회복을 잘 할수 있을까? 내가 매일 피부관리..

재습관/건강 2021.07.19

코로나 검사하는 만화

회사 건물에 확진자가 나와 코로나검사를 처음 받아 본 재삉. 후기를 들어보면 '아프다' '코피가났다'.. 등 다양해서 걱정을했지만 다행히 재삉은 아프지않았다. 다만 그 경험이.. 굉장히 유쾌하지 않았을 뿐.. 유쾌하지 않았던 내 느낌을 표현해봤다. 1600명까지 치솟았던 일일확진자가 1500명까지 낮아졌다. 우리 국민들과 의료진분들 모두 마지막까지 화이팅하여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 *주의* 뇌를 건들지 않습니다. *주의* 면봉은 말하지 않습니다. *주의* 뇌는 말하지 않습니다. *주의* 면봉과 의료진은 대화하지 않습니다. *주의* 면봉은 멋진 근육을 갖고있지 않습니다.

재취미/만화 2021.07.18

기본키 매핑전략 Identity에 대해

JPA의 기본키 매핑전략에는 총 3가지가 있다! 1.Identity -DB에게 ID생성을 맡기는 방법! 2.Sequence -시퀸스를 이용하여 ID를 증가시키는 방법! 3.Table -시퀸스처럼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을 생성하여 ID를 증가시키는 방법! (모든데이터베이스에 사용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Table전략은 아직 고민할 경험은 해보지못했으므로 패스하고, 재삉은 Identity나 Sequence에서 골라서 사용해왔다. 그 중에서 Sequence를 사용하는 편이긴했는데, 왜냐하면 Identity의 경우에는 Persist후에 DB와의 통신을 통해 ID값을 얻어와야하기 때문이다. 이게무슨말이냐면.. JPA의 영속성 컨텍스트 내의 1차캐시는 다음과 같은 구조를 갖고있다. 여기서 개발자가 persist를 ..

재학습/JPA 2021.07.18

재삉은 멈추지않아

[나는 멈추지않아] 칼로리소모량과 운동량이 증가함에따라 몸의 활력이 상승해버린 나머지 재삉은 파워런닝을 했었다. 너무힘들지만, 나를,, 죽이지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만들기에,, 재삉,, 참고 또 달리고 달렸다. 그리고 그 결과!! 골반이 아파졌다:).. 걸을때마다 삐그덕..삐그덕.. 다들 운동은 무리하지말기! 충분한 휴식갖기! ^^ 그래서 며칠 운동을 쉬려고 했던 재삉. 하지만 이미 나는 운동없이 살 수 없게된 몸. 그래서 재삉은.. 멈추지않는다.. 보라! 저번에 중간체크했을때 이후로를 찍었다. 아 그리고 저번 글에는 언급을 안했던것같은데 링 오른쪽 상단에 녹색 점 찍힌것이 운동을 한 날이다!!! 그래도 꾸준히 해왔다. 특히 7월 3,4일은 약속이있던 날이였다. 따라서 평상시에는 그래..

재습관/운동 2021.07.07

나의 운동습관을 함께해준 고마운 런닝화에게 바치는 글

전투아웃도어 워킹과 가끔씩의 런닝을 즐겨하던 재삉. 그런재삉이 신던 런닝화는 퓨마였다. 정확한 명칭은 기억안나지만, 운동용으로 쓸 신발을 찾던 중 싸고 상품평이 좋아서 구입했던걸로 기억한다. 그러나 일년이 흐른 지금 나의 퓨마 런닝화의 상태는 좋지못하다 더러워져있는것은 물론이고, 신발을 신기위해 거쳐가는 입구뿐만아니라 발이 직접닿는 부분까지 안 헤진곳이 없다. 특히 사진에는 나와있지않지만 발 앞꿈치부분이 심하게 파여있다. 파여있는걸 인지하지 못한 나는 격한 런닝을 했었고, 그 결과 발 앞꿈치에 물집을 얻게되었다. 하지만 그와함께했던 시간은 굉장히 좋았다. 사용감이 굉장히 뛰어났다. 특히 발을 굉장히 꽉 잘 잡아줄 뿐만아니라 푹신푹신한 쿠션감도 있어서 걷기에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 런닝화를 따로 사본적은 ..

[스파게티] 우연히 길을걷다 레스토랑을 봤어

혹시나 했던 내 예감이 맞았어 내가 본 이쁜 인테리어 한쪽엔 다양한 파스타 종류 그냥 여기까지만 말할게 음.. 근데 가본김에 더말할게.. [서론] 첫 후보는 일식집이였다.검색을 통해 후보를 정하고 몇개를 쳐낸후괜찮아보이는 일식집으로 가는길에 무언가가 내 오른쪽에 있음을 느꼈다. 그것은 그저 '무언가'가 아니였다.. 뭔가.. 쳐다봐야할것같은.. 내시선을 떙겨오는.. 그런 것 이였다.. 반 강제적으로 내 시선이 맺힌것은 바로 레스토랑. 나는 문을열고 들어갈수밖에 없었다. 사실은 인테리어보고 들어온것 같았다. 양식은 내가 원래좋아하는거였고, 최근에 먹은지도 오래되어서 괜찮다고 생각했다. 겉모습은 굉장히 신경쓴 모습이 역력했다. 슬쩍 보이는 내부모습도 그러했다. 주방 모습도 보였다. 깔끔하고 정갈해보였다. 그렇..

재취미/음식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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