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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inx or Linux] nginx 오류 An error occurred.

오류 내용을 살펴보자면, 에러를 살펴보란다. An error occurred. Sorry, the page you are looking for is currently unavailable. Please try again later. If you are the system administrator of this resource then you should check the error log for details. Faithfully yours, nginx. 1.nginx restart nginx오류가 간간히 나긴 했는데, 대부분 OOM 문제였다.(메모리 초과) 그때는 관리자권한으로 서버를 접속하여 COMMAND :: /etc/init.d/nginx restart 위 커맨드를 사용했다. nginx는 rest..

재학습/오류 2022.01.25

[node] node version 업데이트

create-react-app을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만드려는 때에 오류가 발생했다.찬찬히 읽어보니 노드 버전이 낮다는 것.따라서 노드 버전을 업데이트 해줘야 했다. 1)node -v (버전확인) 2)npm cache clean -f (npm 캐쉬삭제) 3)npm install -g n (노드 버전관리 플러그인 n) -노드버전관리 플러그인인 n을 설치해준다. 4)n lts (n을 사용하여 설치 lts-lts버전) -n을 사용하여 lts버전을 설치한다. (*LTS - Long Term Support) 그 후에 create-react-app 수행 시 정상 작동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재학습/오류 2022.01.25

센치한 감정을 느끼고싶다

외부적인 요인때문에 우울감을 느낄때 말고, 나 스스로 울적해지거나 괜히 센치해질 때가 과거에는 많았다. 그때는 분위기나 대화, 그리고 음악을 들을 때에도 쉽게 센치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때는 그 센치함을 즐기기도 했지만, 즐기기 보단 경계를 더 많이했다. 센치함을 느끼면 너무 감정적인 사람이 되곤 했기 때문이다. 내가 해야할일이 많은데 감정적이게 되어버리면 생산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감정적이게 되어버릴 때 열중하게 되는것은 글쓰기였다. 주로 내 감정에 대한 글이나, 평소 생각해왔던 고찰거리에 대해 써나갔다. 그래서 그때는 내 자신에 대한 이해가 높았었다. 생각이 풍부했었고 주관도 뚜렷했다. 그런데 앞서 말했던 것 처럼, 내 장래를 위한 생산적인 활동을 하지는 못했다. 그래서 그 빈도를 줄..

앱 to 앱 공동인증서 이동

대상 공동인증서를 앱 간 공유하고싶은 사용자 중 -스마트폰PC 내보내기 가져오기가 불가능한 MAC사용자 -PC경유없이 앱 간 공유하고싶은 사용자 배경 1.나는 Mac사용자이다. -공동인증서 스마트폰->PC복사를 이용할때에는 증권사마다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하는데, 대부분 MAC지원을 안함 2.스마트폰으로 특정 증권사 A어플리케이션에 발급받은 공동인증서가 있었다. 3.스마트폰으로 특정 증권사 B어플리케이션에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자 A어플리케이션에 등록되었던 공동인증서가 폐기되었다. 4.근데 나는 A어플리케이션 B어플리케이션 둘 다 사용해야 한다. 목표 B어플리케이션에 있는 공동인증서를 A어플리케이션에 등록하고싶다. 해결방안 1.A어플리케이션에 있는 '타기관 공동인증서 등록'기능을 사용하여 B어플리케이션에 있는 ..

재정보 2022.01.22

메인 개발자의 첫 서비스 배포까지

[신입개발자인 내가 메인개발자?] 재삉의 팀은 리소스가 턱없이 부족하다. 입사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팀 내 메인 서비스의 서브 개발자로 바로 투입되어 백엔드 개발을 수행했던 재삉. 피곤했지만, 나의 롤모델이 메인개발자로 있었기에 의지되었고 함께여서 기뻤다. 또 나의 동기도 서브 개발자로 투입되었던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빠듯한 일정이였지만 좋은 결과를 내었었다. 그래,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는 힘들었지만 나를 성장 시키기에는 좋은 조건이였어! 서브 개발자로서 롤모델 옆에서 진공청소기마냥 모든걸 빨아들여야지. 최고의 서브 개발자가 된 다음, 메인 개발자로 단번에 올라갈거야!! 라고 생각했던 재삉. 나와 롤모델, 내 동기가 투입되었던 서비스의 다음 개발 일정이 잡혔고, 그 기능의 메인 개발자는 바로 나..였다. 메..

[멀티 비타민] 라이프 익스텐션 투 퍼 데이 멀티비타민

필자는 저번에 라이프익스텐션의 밀크씨슬제품을 섭취한적이 있었다. 효과가 있는지는 모른다. 그렇지만 야무지게 섭취했다. 밀크씨슬을 거의 다 섭취할 무렵부터 새로운 영양제로 뭐가좋을까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이제 술을 많이 먹지 않는 재삉. 금주의 의지가 있었으나, 극단적인 금주목표는 오히려 현실불가능해졌다는걸 꺠달았다. 그래서 지금은 절주다. 절주여도 정말 잘 하고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마시면, 잘하고있는거 아니겠는가 ^^ 오히려 실현가능한 목표이기때문에 잘 지키고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간은 그래도 잘 챙기고 있기때문에 밀크씨슬은 더 이상 필요하진 않을것같다. 그래서 뭐가 필요하느냐.. 사실 아연이.. 조금 끌렸다..ㅎㅎ; 아연이 남자한테 좋대서.. 뭐 쓸곳은 없지만.. 미리준비해서 뭐가나쁜가 ㅎㅎ ..

재습관/건강 2021.12.16

Work Life Blending?

Work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이다. 일과 삶에 경계를 두어, 취미가 되었든 자신만의 삶을 영유하고 싶다는 하나의 트렌드다. 나는 어떤것이 되었든, 내가 처한 환경에따라 맞춰간다. 일이빡세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구나.. 일이없으면 공부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겠구나 or 여유를 찾을 수 있겠구나... *상황이 적절할때의 이야기이다. 극단적이거나 나를 옥죄이는 다른 환경요소들이 있다면 언제든 바뀔 수 있겠지. 나의 최근동안의 삶은 Work Life Balance였다. 여러 일들을 겪고 나 자신을 위로해주는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마음가짐도 있었지만, 수행해야할 일도 상대적으로 적었고, 눈 앞에 닥친 걱정거리도 많이 줄어든 상태였다. 일과 삶의 경계가 확실했었다. 그러다가 요즘은 나의..

내가 싫어하는 나의 모습 없애기

살다보면 다양한 환경에서 우리의 다양한 모습들이 나오게 된다. 그 모습들 중에는 마음에 드는 모습도 있겠지만, 마음에 들지않는 모습도 있을것이다. 마음의 들지않는 모습이 보였고, 내 눈에 거슬리고, 없애고자하는 의지가 있다면 없앨 수 있을것이다. '그 모습'이라는게 평소에 자주 접할 수 있는 모습이라면 없애는데에 조금 더 수월하겠지만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모습이라면 어지간히 신경쓰지 않고서야, 없애고자하는 의지를 쉽게 잊어버릴 수 있는 위험이 있는 것 같다. 일단 자주 접할 수 있는 없애고싶은 나의 모습이든, 자주 접할 수 없는 없애고싶은 나의 모습이든 간에 내가 생각 하는 '싫어하는 모습 없애기'의 필요한 핵심은 동일하다. 그건 바로 '계속 상기시키기' 이다. 꾸준히 내가 경계해야할 그 모습을 상..

[CLOUD] 클라우드 서비스란?

클라우드 서비스란? 클라우드 서비스는 서버대여이다. 서버를 대여해주는것은 물리적으로도 가능하나, 클라우드 서비스는 서버를 네트워크를통해 대여해준다. 클라우드 형태의 종류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물리장비+미들웨어를 추상화한 서비스 -IT인프라를 대여해주는 서비스 ex) AWS EC2, S3 ... Paas(Platform As A Service) -Iaas를 한층 더 추상화한 서비스 -한층 더 추상화했기 때문에 자동화기능이 지원된다. ex) AWS Beanstalk(빈스톡), Heroku(헤로쿠) 등 Saas(Software As A Service) -클라우드로 구현된 소프트웨어 서비스 ex) 구글드라이브, 드롭박스 등 *그렇다면 왜 개발자들은 프로젝트를할때 Paas..

재학습/INFRA 2021.11.26

대화 속, 친근감의 존재란

나는 대화를 할때에 친근감을 조성하려는 행위에 약간의 거부감이있었다. 왜냐하면 친근감을 조성하고자 하는 일련의 말들은, 너무나도 가볍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오는길은 어떠셨어요?' '음료는 입에맞으세요?' '요즘 또 코로나가 난리더라고요' 가벼운 말들이라고 생각했기에 무게를 실을 필요를 못느꼈다. 오히려 무게를 실어버리면 대화가 과해질거라는 생각을 했었다. 가볍게 던진 말에 진중한 답변이 와버리면 상대방도 이를 부담스러워 할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는 친하지않은 사람과 가까워지려면 진중한 이야기를 나눠야한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친하지않은 사람과 나누는 무게없는 가벼운말들은 의미가없는 '겉치레'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타인의 가벼운 질문에 대해 가벼운 답변을 할 수밖에 없는 나는 이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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