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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T (Json Web Token) 간략하게 정리하고 가자

JWT(Json Web Token) JSON포맷을 이용하여 사용자에 대한 속성을 저장하는 WebToken. 구조 Header / Payload / Signature 총 3부분을로 나눠짐. -각 부분은 . (Dot) 구분자로 구분된다. -각 부분은 Json형식으로 이루어져있다. -각 부분은 모두 Base64로 인코딩되어 표현된다. *Base64는 암호화된 문자열이 아니다. 따라서 같은 데이터에 대해 항상 같은 문자열을 반환한다. Header -typ : 토큰의 타입을 지정한다 ex) jwt -alg : 알고리즘 방식을 지정한다. Signature(서명)및 토큰검증에 사용된다 ex) HS256 or RSA... Payload Payload는 토큰에서 사용할 정보들이 담겨있다. Json포맷이기때문에 Key -..

재학습/개념 2021.08.01

7월의 운동을 마무리하며-

나는 운동에 관심을 갖고 시작을 했었다.애플워치로 운동할때마다 측정을하고있는데,운동에 관심을갖고 조금씩 시작하고있던 1~3월과운동에 재미를 서서히 느껴가며 운동횟수가 늘어나던 4~6월,그리고 회사생활에 적응하고 중순부터는 매주 1~2일을 제외한 모든날을 운동했던 7월에 대한 기록이 있다. 그 기록들을 보니 재미있더라.느끼는것도 많고.그래서 남겨볼까한다.  사실이때는 엄~청 가끔 생각날때만 했던 수준이다.운동횟수도 한달에 2회~4회밖에 안되었다.운동을 했다고 말하긴 민망하지만그래도 이런날이 있기에 나중이 더 빛나보일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  4월부터는 운동횟수가 늘어나는가싶더니 5월까지 이어지고6월부터는 운동습관화를 인지하고 했던것같다.확실히 운동횟수와 칼로리소모량이 눈에띄게 커져갔다.그렇게 재미를붙..

재습관/운동 2021.07.31

ID생성전략 없이 Custom String ID를 만들어보자!

[기술 스택]SpringBoot + Postgresql + JPA [기존 ID생성 전략]JPA에는 3가지 전략 존재한다.3가지 전략에 대한 간단한 설명은 아래 글에서도 언급했으니 넘어간다. https://japing.tistory.com/entry/기본키-매핑전략-Identity에-대해 기본키 매핑전략 Identity에 대해JPA의 기본키 매핑전략에는 총 3가지가 있다! 1.Identity -DB에게 ID생성을 맡기는 방법! 2.Sequence -시퀸스를 이용하여 ID를 증가시키는 방법! 3.Table -시퀸스처럼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을 생성하여 ID를japing.tistory.com 이번프로젝트에서는 직접 아이디를 만들어 주입하는 방식을 사용한다.즉, ID Generator을 사용해서 ID를 배정하는..

재학습/JPA 2021.07.26

[간 영양제] 라이프익스텐션 유로피안 밀크 시슬 소프트젤

금주를 선언한 나.금주는 나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적으로 안좋은 영향을 끼쳤기에 끊은것도 있지만,운동을 시작하는 나에게 음주까지 한다는것은 간에게 큰 무리를 준다는 걱정도 금주를 한 이유기도 하다. 어렸을때부터 간간히 영양제를 사서 복용해오기도 했지만,결국에 밥도 잘 챙겨먹지 않는 나를 보며.. 영양제보단 밥부터 잘 챙겨먹자라는 주의로 영양제를 복용하지않고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밥도 어느정도 잘 챙겨먹고(햇반,컵반,비비고봉지국물 등 인스턴트지만..^^)운동도 꾸준히 해오고있기때문에,간 건강을 위한 밀크씨슬 하나 구입해서 복용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구입한것은 라이프익스텐션 유로피안 밀크 시슬 소프트젤    친구의 추천으로 고르게 된 영양제이다.친구가 가장 효과를 잘 봤다고 해서 믿음직스러워 샀다. ..

재습관/건강 2021.07.24

JPA 필요없는 쿼리가 나간다?

이상한 일이였다. 쿼리가 많이 나갈 건 알고있었던, 나의 로직. 아니나 다를까.. 속도가 너무 느렸다. 따라서 쏘는 쿼리들을 까본 결과 예상밖의 쿼리가 나가고있었다. 바로 필요없는 쿼리가 더 나가고 있었던 것..! 내가 짠 로직 상으로는 Insert쿼리만 나가면되는데, 대체 왜 Select -> Insert 순으로, 쿼리가 2번이 나가버리는걸까? [배경] 1. Custom String ID를 사용한다. (ID를 정한 상태로 Persist합니다.) 2.JpaRepository를 상속하여 사용합니다. [로직] public void myLogic(User user) { User createdUser = userRepository.save(user); createShop(createdUser.getId()); ..

재학습/JPA 2021.07.21

하루 1000칼로리 소모 중 & 애플워치 활동링 채우기

중간에 아예 산책조차안한 날들이 아주 나에게 눈엣가시로 들어온다. 그렇지만 꾸준히 하고있는 모습이 보이지않는가? 그리고 특히 어제와 오늘 2틀동안은 나에게 큰 의미있는 날이였다. 바로 하루 1000칼로리 소모에 근접한 운동을 했다는것. 그리고, 3개의 링을 모두 완성시켰다는 것!! 그리고 특히나 3개의 링을 다 모으는것은 7월의 도전목표이기도하다. 6번을 완성해야하지만, 지금까지 3번밖에 못했다. 이유를 찾자면 바로 '일어서기'때문인적이 많다. '일어서기'는 3개의 링중 파란색이다. 나는 이것을 못채워서 3개의 링 모두 채우기는것이 좌절될 떄가 많았다. 바로 1시간마다 1번씩 일어나는것을 하루 총 12번 수행해야 다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1.회사업무를 하다보면 몇시간이고 앉아있을 떄가 있다. 2.재택..

재습관/운동 2021.07.20

기본키 매핑전략 Identity에 대해

JPA의 기본키 매핑전략에는 총 3가지가 있다! 1.Identity-DB에게 ID생성을 맡기는 방법!2.Sequence-시퀸스를 이용하여 ID를 증가시키는 방법!3.Table-시퀸스처럼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을 생성하여 ID를 증가시키는 방법! (모든데이터베이스에 사용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Table전략은 아직 고민할 경험은 해보지못했으므로 패스하고,나는 Identity나 Sequence에서 골라서 사용해왔다. 그 중에서 Sequence를 사용하는 편이긴했는데,왜냐하면 Identity의 경우에는 Persist후에 DB와의 통신을 통해 ID값을 얻어와야하기 때문이다.이게무슨말이냐면.. JPA의 영속성 컨텍스트 내의 1차캐시는 다음과 같은 구조를 갖고있다.여기서 개발자가 persist를 통해 엔티티를 생성..

재학습/JPA 2021.07.18

나의 운동습관을 함께해준 고마운 런닝화에게 바치는 글

전투아웃도어 워킹과 가끔씩의 런닝을 즐겨하던 나. 그런 내가 신던 런닝화는 퓨마였다.정확한 명칭은 기억안나지만,운동용으로 쓸 신발을 찾던 중 싸고 상품평이 좋아서 구입했던걸로 기억한다. 그러나 일년이 흐른 지금나의 퓨마 런닝화의 상태는 좋지못하다  더러워져있는것은 물론이고,신발을 신기위해 거쳐가는 입구뿐만아니라 발이 직접닿는 부분까지 안 헤진곳이 없다.특히 사진에는 나와있지않지만 발 앞꿈치부분이 심하게 파여있다.파여있는걸 인지하지 못한 나는 격한 런닝을 했었고, 그 결과 발 앞꿈치에 물집을 얻게되었다. 하지만 그와함께했던 시간은 굉장히 좋았다.사용감이 굉장히 뛰어났다.특히 발을 굉장히 꽉 잘 잡아줄 뿐만아니라 푹신푹신한 쿠션감도 있어서 걷기에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런닝화를 따로 사본적은 없는데, 이 가격..

[스파게티] 우연히 길을걷다 레스토랑을 봤어

혹시나 했던 내 예감이 맞았어 내가 본 이쁜 인테리어 한쪽엔 다양한 파스타 종류 그냥 여기까지만 말할게 음.. 근데 가본김에 더말할게.. [서론] 첫 후보는 일식집이였다.검색을 통해 후보를 정하고 몇개를 쳐낸후괜찮아보이는 일식집으로 가는길에 무언가가 내 오른쪽에 있음을 느꼈다. 그것은 그저 '무언가'가 아니였다.. 뭔가.. 쳐다봐야할것같은.. 내시선을 떙겨오는.. 그런 것 이였다.. 반 강제적으로 내 시선이 맺힌것은 바로 레스토랑. 나는 문을열고 들어갈수밖에 없었다. 사실은 인테리어보고 들어온것 같았다. 양식은 내가 원래좋아하는거였고, 최근에 먹은지도 오래되어서 괜찮다고 생각했다. 겉모습은 굉장히 신경쓴 모습이 역력했다. 슬쩍 보이는 내부모습도 그러했다. 주방 모습도 보였다. 깔끔하고 정갈해보였다. 그렇..

재취미/음식 2021.06.25

[카테고리 소개] + [회덮밥] 의외로 어울리는 회의 바리에이션

[서론]저녁에 항상 뭐 먹을지 고민하는 직장인인 나. 오늘도 어김없이 뭘 먹을까 고민하던 차에회사 사람들과 점심식사를 위해 들렸던 회덮밥집이 생각났다. ( 참고로 이때가 첫 회덮밥 이였다.) 나는 사람들과 먹을때면 이야기하느랴 속도맞추느랴신경쓸게 이것저것있어서 맛에는 크게 집중하지 못한다(아닐수도 있다. 맛있는건 그저 맛있으니까.) 분명히 맛있었던것 같은데 맛이 잘 기억이 나지않았다.저녁거리로 뭘 먹을지 정해놓지도 않았어서, 흐린 기억속의 회덮밥집으로 직행.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기억이났다.이곳은 초밥집이였다는걸..회사사람들이 회덮밥먹자해서 따라간곳이라, 회덮밥집인줄 알고있었는데이곳은 초밥집이였다.나의 탐색력이 안타깝다. 자리에 앉아서 점원분이 물을 갖다주시는것보다 빠르게회덮밥을 주문했다. 회덮밥이 나오기..

재취미/음식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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